한신대, 2024 SW인재페스티벌 우수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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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W중심대학사업단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4-12-12 11:43본문
한신대, 2024 SW인재페스티벌 우수작품 전시
- ‘SW로 연결하는 AI세상’을 주제로 열린 페스티벌 전국 58개 대학 참여
- 2024년 SW중심대학 선정 대학 현판증정식도 진행해
▲ 한신대 2024 SW인재페스티벌 전시부스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류승택)은 5일(목)부터 6일(금) 양일간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 SW인재페스티벌’에 참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SW중심대학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SW로 연결하는 AI세상’을 주제로 SW인재양성 사업(SW중심대학, 대학기업협력형 SW아카데미사업, TOPCIT)과 SW우수성과 공유를 위한 자리로 한신대를 비롯해 전국 58개의 대학이 참여했다.
한신대는 전시부스와 부대행사에 참가해 SW중심대학 우수작품과 입시·사업 홍보를 진행했으며, ‘한신SCAI팀’(차승현(컴퓨터공학부 19학번), 이정은(소프트웨어융합학부 21학번), 이세연(소프트웨어융합학부 21학번), 허준영(소프트웨어 23학번)이 ‘효 나들이’(XR기술과 LLM기반 대화 서비스를 활용하여 노인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디지털 힐링 및 디지털 돌봄 서비스)란 작품을 출품해 참가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2024년 신규 SW중심대학 선정 현판증정식이 진행됐으며, 한신대는 지난 5월 SW중심대학 특화트랙에 선정된 바 있다.
▲ 2024 SW중심대학 현판증정식이 진행됐다.
(왼쪽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도현 차관, SW중심대학사업단 류승택 단장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58개 SW중심대학의 우수작품들을 보고 다른 대학과 교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고, 한신대는 디지털라이프케어 관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SW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2024 SW중심대학 현판증정식 후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한신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올해 ‘2024 SW중심대학 사업’에 새롭게 선정돼 최장 6년(4년+2년)간 총 5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토대로 한신대는 AI·SW기반 디지털 라이프케어 융합 산업 선도대학으로서, AI·SW학(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데이터사이언스, XR콘텐츠, 지능형IoT, 휴먼머신인터랙션)과 AI시스템반도체학 전공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디지털 기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 한신대학교 홈페이지 학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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