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6 AI·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4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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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W중심대학사업단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6-06-08 14:12본문
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6 AI·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4관왕 쾌거
- 한신대·고려대와 공동 주관… 예선 거친 본선 진출 4개 팀 모두 수상 영예 안아
- 보행 보조, GPU 공유, QR 피싱 차단 등 실생활 문제 해결하는 혁신적 AI 융합 아이디어로 호평
▲ 2026 AI·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의 단체사진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류승택)은 지난 11일(월)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SW중심대학 AI·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에서 본선에 참가한 4개 팀 전원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실전 창업 역량 강화와 기술 융합 네트워킹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고려대 정보대학이 주최하고 한신대 및 고려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전국 대학(원)생 및 예비 창업자, 기업체 등 약 65개 팀이 1차 평가를 거쳤으며, 이 중 총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겨뤘다.
한신대는 예선에 6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4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본선에 오른 모든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SW 융합 교육 역량을 입증한 셈이다.
최우수상은 실생활의 불편함을 혁신적 기술로 풀어낸 두 팀에게 돌아갔다. 팀 시안(視安)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반 지능형 보행 보조 시스템(시안)'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팀 OpenGrid는 최근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그래픽 처리장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휴 자원을 활용한 분산 GPU 공유 플랫폼'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 역시 기술 트렌드를 정확히 짚어낸 두 팀이 차지했다. IOSLAB은 최근 급증하는 범죄를 막기 위한 '위치 맥락 기반 QR 피싱 실시간 차단 시스템(QshingGuard)'을, Finz는 'AI 기반 생애 주기형 세무·자산관리 플랫폼'을 발표해 사업성과 기술력을 고루 인정받았다.
특히, 한신대 학생들의 이 같은 성과는 체계적인 밀착 지도의 결과물이다. 대회를 앞두고 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각 참가팀(시안, OpenGrid, IOS LAB 등)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및 기술 검증을 위한 강도 높은 사전 멘토링을 진행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SW중심대학사업단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류승택 단장은 “우리 학생들이 사회적 문제와 산업계의 페인포인트(불편 사항)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를 AI와 블록체인이라는 첨단 기술로 융합해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해 낸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창업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신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최장 6년간 총 5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전교생 대상 AI·SW 융합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과 각종 경진대회 참가 지원을 확대하며 교육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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