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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대기 시간을 게임으로! – 2025 SW창업캠프에서 주목받은 ‘펀큐(Fun Queue)’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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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W중심대학사업단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25-07-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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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현대해상 하이비전센터에서 열린 삼육대학교 주관 2025 SW중심대학사업 특화트랙 연합 SW창업캠프가 7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캠프는 GoogleDesign Sprint 2.0 방식을 중심으로 아이디어 구상부터 프로토타입 제작, 사용자 테스트, 피봇팅까지 실전 창업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캠프에서 특히 주목받은 아이디어 중 하나는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 학생들의 펀큐(Fun Queue): 놀이기구 대기 시간을 게임으로 바꾸는 스마트 우선 탑승 시스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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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큐(Fun Queue 앱 화면>


아이디어 소개 대기 시간의 놀이화

 

펀큐(Fun Queue)’는 긴 놀이기구 대기 시간을 지루한 인내의 시간이 아닌 재미와 보상의 시간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용자는 놀이기구 줄을 서는 동안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단한 게임(퀴즈, 플래시 게임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높은 점수를 기록하거나 일정 시간 이상 플레이하면 우선탑승권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BLE(Bluetooth Low Energy)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실제 줄에 있는지를 자동으로 인증하고, 게임 참여 자격을 부여하는 점이 기술적 차별점으로 작용했다. 기존의 큐패스나 예약 시스템과 달리, 현장에서의 실시간 참여 기반이라는 점에서 놀이공원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글의 디자인 스프린트 방식으로 완성도 높여

 

우리 한신대학교 팀은 캠프 기간 동안 Design Sprint 5단계(문제 정의 아이디어 구상 프로토타이핑 사용자 테스트 피봇팅)를 충실히 따르며 다음과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 HMW Map Sketch를 활용한 문제 정의와 솔루션 발상

· Figma를 활용한 모바일 앱 UI 프로토타입 제작

· 사용자 피드백 기반의 피봇팅을 통한 우선탑승권 조건 개선

· QR 기반 입장 시스템 및 BLE 비콘 통합 시나리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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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및 아이디어 구상 결과물>


이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는 단순한 콘셉트를 넘어 실현 가능한 기술 기반 창업 모델로 진화하였다.


참가자 인터뷰: 이창현(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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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융합학부 3학년 이창현 학생>

긴 대기 시간에 지친 개인적 경험에서 아이디어가 출발했습니다. Design Sprint 과정 덕분에 아이디어가 빠르게 구체화되고, 현실적인 실행 계획까지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실제 놀이공원과의 협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2025 SW창업캠프, 기술기반 창업의 등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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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AI·SW계열 3학년 신미리 학생, 소프트웨어융합학부 3학년 이창현 학생, 컴퓨터공학부 3학년 염대협 학생, AI·SW계열 1학년 전성혁 학생, AI·SW계열 1학년 김민진 학생>


이번 캠프는 한신대학교, 경운대학교, 삼육대학교, 신한대학교, 한동대학교 등 5개 특화트랙 대학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사전 멘토링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고도화하고, 현장에서 직접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며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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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창업캠프 운영진은 펀큐와 같이 일상의 불편함에서 출발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SW 기반 아이디어들이 올해 특히 많이 도출되었다, “참가자들이 향후 실제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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