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6년 특화전공 및 융합전공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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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W중심대학사업단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3-10 09:09본문
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6년 특화전공 및 융합전공 설명회’ 개최
- 인지감성·앰비언트·AI융합라이프케어 등 미래 산업 이끌 핵심 전공 비전 공유
- 이수 체계 및 장학 혜택 안내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지원
▲ 2026년 SW중심대학 융합전공 설명회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류승택)은 지난 3월 4일(수)과 5일(목) 양일간 경기캠퍼스 장준하통일관 국제강의실에서 ‘2026 특화전공 및 융합전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AI 기술을 인문·사회·복지 등 휴먼서비스 분야에 접목한 전공들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및 전공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각 전공별 책임교수(PD)들이 직접 참석해 교육과정의 목표와 졸업 후 진로 방향을 상세히 소개했다.
먼저 특화전공 세션에서 오석희 교수(AI·SW대학/인지감성컴퓨팅 PD)는 인지감성컴퓨팅 전공이 인간의 감정·인지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호작용형 AI 서비스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김선만 교수(AI·SW대학/앰비언트컴퓨팅 PD)는 여러 전공 교과목의 학습 내용을 유기적으로 축적해 실제 스마트 환경과 지능형 서비스를 설계·구현하는 앰비언트컴퓨팅 전공의 교육 방향을 설명했다.
융합전공 세션에서는 안도연 교수(심리·아동학/AI융합장애인라이프케어 PD)가 심리·복지 분야의 인문학적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결합한 ‘AI융합장애인라이프케어’ 전공을 소개했다. 또한 주경희 교수(사회복지학과/AI융합시니어라이프케어 PD)는 노인 복지 실무와 스마트 돌봄 기술을 융합해 초고령화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는 ‘AI융합시니어라이프케어’ 전공의 비전을 제시하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세션에서 조현식 팀장(SW중심대학사업운영팀)은 전공별 이수 방법과 장학 제도를 안내했다. 특화전공은 최소 21학점, 융합전공은 최소 36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한 학생들에게는 전용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이 상세히 다뤄졌다.
특히 설명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실무 교과목 확대 및 수업 시간 편성의 유연성 확보 등 다양한 학생 의견이 개진됐으며, 사업단은 이를 적극 반영해 전공 이수 장벽을 낮추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류승택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대학의 강점인 휴먼서비스 분야에 SW 역량을 결합한 전공을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한신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최장 6년간 총 5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있다. 이를 토대로 AI·SW학 및 AI시스템반도체학 전공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반 융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김선만 교수가 앰비언트컴퓨팅 전공의 교육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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